박태옥 옮김1 [도서] 내가 빛나는 순간 - 파울로 코엘료 지음 파울로 코엘료 책 이라서 선택. P.25 평범하면서 모진 것보다는 좀 미친듯해도 행복한 것이 낫습니다. P.65 화창한 날에만 걸으면 어느 세월에 목적지에 도착할까요. P.93 인생은 경주가 아닌 여행입니다. P.107 "영원히 내 곁에 있어줘" 봄에게 이렇게 말하기는 어렵겠지요. 하지만 다음처럼 말할 수는 있을 거예요. "나를 축복해주고 희망을 줘. 있는 동안만큼은." P.149 사소한 순간이 쌓이면 멋진마법이 된다. P.196 (옮긴이의 말) "고통과 불안은 인류와 영원한 단짝이야. 그러니까 잘 데리고 살아. 놀아나지 말고" 2024.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