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

2022.12.22

grep.jj 2022. 12. 22. 00:28

요즘은 퇴근하고 집에와서 노트북 전원 버튼을 누르는 것이 재미있다.

클론코딩에 불과하지만

vue + java로 더듬더듬하면서 뭔가를 해보고 있다.

 

아직도 프론트의 매력은 잘 모르겠지만,

vue를 보면서 javascript, jQuery, jsp 같은 것들이 왜 시들시들한지 알듯말듯 하다.